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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삶은 좋은 거야
나이 들수록 작가되기 쉽다 !
#유치원
#아버지
#해운대
#큰언니
#남동생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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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p
6.8 MB
에세이
조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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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충청도 시골인 고향과 칠 남매의 맏이이며 아버지를 모시고 산, 감동과 추억을 소환한 이야기입니다. 60~70년대 시골의 일상과 풍경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세대와, 어린 자녀를 키우는 세대에게 하고 싶은 조언과, 캐냐다, 서유럽,미서부여행 기억을 되돌아보고 싶은 이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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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이야기
가고 싶은 그 여름 날
현대문명속 추억의 꽃밭은
추억은 모두 소중하다
봄 아줌마
가족 이야기
무지개색 칠 남매
큰 언니는 외롭다
효도 아닌 효도
쌍둥이의 태교
개선 장군 어린 딸 (육아일기에서)
아버지의 은행 줍기
노후를 지켜내는 힘
천하장사 아버지, 로맨스 스캠 당하다
신의 아들
아들의 취업은 엄마 인생의 시작
신발 가족의 하소연 (동화)
어머님 전엔 몰랐어요
생활 이야기
그래, 삶은 좋은 거야
봄비와 짜장면
하룻강아지가 해운대에서
제 2의 인생 준비운동 하기
어려도 인간이다
유치원의 네 아이
문영이 편
도진이 편
지우 편
태호 편
퇴근 길은 고운 길
뚜벅이의 행복
오금공원
하고 싶은 때
2년 기억상실증
여행 이야기
내가 본 캐나다
대만 여행 (한우리 모임)
친구와 유럽으로
필리핀 럭셔리 여행
동생과 밴쿠버
미서부 여행기 (1)
미서부 여행기 (2)
록키산을 가다
남편과 거제도 가기
편지글
아버지의 한
포이에마 목자 간증문
여행가는 딸에게
아들 결혼식 축사
충청도 시골인 고향과 칠 남매의 맏이이며 아버지를 모시고 산, 감동과 추억을 소환한 이야기입니다.
60~70년대 시골의 일상과 풍경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세대와, 어린 자녀를 키우는 세대에게 하고 싶은 조언과,
캐냐다, 서유럽,미서부여행 기억을 되돌아보고 싶은 이에게 권합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께 받은 감성으로, 평생 어려운 일도 모두 이겨내며, 이따금씩 적어 놓은 글을 70이 다 된 나이에
엮어 수필집을 만들었습니다. 실버세대에게 출간을 권합니다. 평소 책을 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미루셨던분,
도전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삶의 보람을 느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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